인삼정보
준비할 재료 (2인분)
닭고기100g, 양상추50g, 수삼1뿌리, 배1/4개, 밤4개, 대추2개, 오이4cm, 겨자마요네즈 4 큰 술
조리방법
02 오이는 소금에 문질러 씻어서 길이 4cm, 폭1cm로 썰고,
배는 껍질을 벗겨낸 다음 오이와 같은 크기로 썰어 설탕물에 담갔다가 건진다.
03 양상추는 손으로 뜯어서 물에 담그고 수삼은 칼등으로 긁어 잔털과
껍질을 벗겨낸 다음 오이와 같은 크기로 썰어 설탕물에 담갔다가 건진다.
04 인삼은 껍질부분을 아주 엷게 긁어서 깨끗이 씻고 5cm 길이로 4쪽 또는 6쪽으로 자른다.
대추는 돌려 깎아 씨를 발라내어 3등분하고 밤은 얇게 저며 썰어서 찬물에 씻어 건진다.
05 볼에 재료를 담고 겨자 마요네즈를 곁들인다.
준비할 재료
인삼50g, 소고기200g, 햄, 대파, 피망, 브로커리, 간장2 큰 술, 깨소금 약간, 다진 마늘 1 작은 술, 다진 파 2 큰 술, 설탕1 큰 술, 참기름
조리방법
02 소고기 양념장을 만든다.
03 꽂이에 고기, 인삼, 대파, 햄, 피망, 브로콜리를 끼우고 양념장을 얹어 간이 배이면 팬에 지진다.
04 간장, 설탕을 약간 섞고 조린 호두를 곁들인다.
준비할 재료
훈제연어 150g, 수삼1개 김치 50g, 팽이버섯 1봉, 양상추 2장, 오이1개, 무순 100g, 홍고추1개
된장깨소스 : 된장 2 큰 술, 고추장1 큰 술, 깨소금2 큰 술, 다진 마늘2 큰 술, 간장1 큰 술, 설탕1 큰 술, 식초1 큰 술, 화이트 와인2 큰 술, 참기름1 큰 술
조리방법
02 수삼을 깨끗이 솔로 씻은 후 3cm 길이로 곱게 채 썬다.
03 김치도 먹기 좋은 크기로 채 썬다.
04 팽이버섯, 양상추, 오이, 무순, 홍고추는 깨끗이 손질하여 곱게 채 썬 다음
얼음물에 잠시 담가두었다가 건져놓는다.
05 01위에 02, 03, 04의 재료를 보기 좋게 놓고 돌돌 말아 놓는다.
06 소스용 재료를 잘 섞어 된장 깨 소스를 만든다.
07 접시에 05를 보기 좋게 담은 후 06을 곁들여 낸다.
준비할 재료
오골계 가슴살 2쪽, 호박 ½개(약300g), 햄30g, 찬밥 반그릇, 인삼1뿌리(약20g), 후르츠칵테일1C(국물포함), 녹말 1큰술, 케첩 2큰술, 깻잎 10장, 소금 1작은술, 후추 1작은술, 설탕 1큰술, 꿀3큰술
조리방법
02 호박을 찜통에 넣고 약 10분정도 푹 무르게 찐다. 젓가락으로 눌러봐서 물이 나오지 않으면 다 익은 것이다. 초록색 껍질을 제거하고 설탕을 넣어서 곱게 으깬다. 단호박의 단맛이 배로 증가한다.(여기에 소금을 아주 조금만 넣으면 단맛이 더욱 강해진다!)
03 홍당무, 피망, 햄은 약0.3cm정도의 정사각형으로 썰고 찬밥과 함께 볶는다. 프라이팬에 먼저 마늘을 곱게 빻아 마늘향을 내고 홍당무, 피망, 햄, 케찹, 밥 순으로 볶는다.
04 깻잎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거즈로 물기를 제거하여 꼭지를 떼어낸다.
05 닭말이를 만들기 힘들면 김발을 준비해서 김밥처럼 말아도 좋다. 포를 뜬 닭을 먼저 깔고, 깻잎을 깔고, 단호박을 깐다. 다시 깻잎을 깔고 볶음밥을 깔고, 인삼을 넣고 돌돌 만다.
06 다 말은 닭말이를 오븐에 넣고 150˚C의 온도에 약 15분 정도 닭살이 익을 때까지 굽는다.
07 닭이 익는 동안 두 가지의 소스를 만든다. 인삼소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인삼을 곱게 갈아 인삼2:꿀1의 비율로 넣는다.
08 후르츠 칵테일 소스 만들기-과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후르츠 칵테일 내용물 3큰술 정도와 국물 1컵정도를 넣어 함께 끓이다가 국물 1큰술에 녹말 1큰술을 넣고 녹말물을 개서 함께 끓이면 걸죽 하면서도 새콤달콤한 소스가 완성이 된다.
09 후르츠 칵테일 소스 위해 닭말이를 얹고 인삼소스를 곁들이면 인삼소스 닭말이가 완성된다.
준비할 재료
인삼1뿌리, 당근반개, 오이반개, 적채100g, 무순 30g, 팽이버섯, 라이스페이퍼5장, 땅콩소스-땅콩쨈2큰술, 식초2큰술, 설탕2큰술, 겨자1큰술을 섞어준다.
조리방법
02 당근과 오이는 5cm 길이로 잘라 식초와 설탕에 절여 놓는다.
03 적채는 가늘게 채 썰어 무순, 팽이버섯과 함께 준비한다.
04 라이스페이퍼를 뜨거운 물에 살짝 담가 흐물거리게 만든 후
01, 02, 03을 넣고 김밥 말 듯이 돌돌 말아준다.
05 미리 만들어 놓은 땅콩소스와 곁들여 접시에 담는다.
06 접시에 담을 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도 좋다.
07 인삼의 쌉싸름한 맛과 신선한 야채가 어우러져 술안주나 간식거리로 좋은 음식이다.
준비할 재료
인삼 2뿌리, 골뱅이100g, 오이반개, 깻잎10장, 양파반개, 실파조금, 통깨 양념장-고추가루 2큰술, 고추장1/2큰술, 설탕3큰술, 식초2큰술, 참기름, 소금 약간
조리방법
02 오이와 양파를 인삼과 같은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03 깻잎은 반 접어 잘게 채 썰어 놓고, 실파도 가늘게 썰어 놓는다.
04 만들어 놓은 양념에 골뱅이와 01, 02, 03을 넣고 골고루 버무린다.
05 간이 맞지 않을 경우 고추장을 많이 넣으면 맛이 텁텁해지므로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06 접시에 담아 통깨를 뿌린다.
07 인삼의 쌉싸름한 맛이 골뱅이와 어우러져 깔끔한 맛을 낸다.
준비할 재료
인삼 2뿌리, 닭안심200g, 파프리카 반개, 브로콜리 반쪽, 양송이버섯 100g간장소스-간장 1큰술, 설탕1큰술, 참기름 큰술
조리방법
02 닭안심은 후추와 소금을 뿌려 밑간을 한 후 3cm정도의 크기로 자른다.(닭이 너무 두꺼우면 익히는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두께를 조절한다.)
03 파프리카와 브로콜리, 양송이 버섯은 꼬치에 끼우기 쉽도록 크기를 맞추어 썰어 놓는다.
04 꼬치에 파프리카, 인삼, 밑간한 닭안심, 브로콜리, 양송이 버섯의 순서로 끼운 후 간장소스에 재어 놓는다.
05 양념이 어느 정도 배이면 오븐에 구워 접시에 담는다.
06 순서를 잘 맞추어 끼워야 닭을 먹은 후 인삼의 향긋함을 느낄 수 있다. 파프리카가 없을 경우에는 피망으로 대체하여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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